안녕하세요. 네이버 뉴스타운tv 운영을 안내해드립니다.
최근 유튜브 폭파로 인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습니다. 최초의 시민기자 인터넷신문 '뉴스타운'은 2000년 1월에 창간되어 20여년 간 자유 우파의 파수꾼으로 역할을 해왔습니다.
처음 박정희 대통령을 재조명하는 칼럼연재를 시작했고, 2002년에는 '서해교전 사태'를 인터넷신문 최초로 연평도 현지 취재 단독보도를 했고, '의정부 여중생 압사사건' 보도도 언론사 중 유일하게 정략적 이용의 문제점을 알렸습니다.
이후로도 20년간 5.18, 4.3, 등 주사파의 민낯을 수없이보도하며 ‘자유 대한민국 수호자’로 유일하게 정통 보수우파 인터넷신문의 정체성을 지켜왔습니다.
유튜브 뉴스타운 TV를 개설하고 멸공의 화두를 던지며, 갖은 탄압에도 불구하고 55만 구독자를 확보했지만, 구글 코리아의 통보없는 채널 삭제와 후속채널 마이다스의 손마저 연달아 삭제되면서 시청자들과의 대화의 창구가 필요하다고 느껴 뉴스타운TV 카페를 재정비하게 e됐습니다.
뉴스타운tv 카페 https://tv.naver.com/newstowntv
뉴스타운 TV 카페는 혼란스러운 국내 상황에서 오로지 자유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사람들의 소중한 공간입니다.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무분별한 추종은 지양하며 성숙하고 합리적인 의견들로 정보를 공유하고, 비판을 넘어 우리가 나아갈 길을 같이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나 자신만큼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부디 오셔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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