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개막한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집행위원장 윤재선, 이하 SIAFF)가 29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SIAFF2019는 ‘공간, 이야기를 품다’를 주제로 14개국 21편의 상영작과 GT, 포럼, 특별 프로그램 이벤트,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함께 했다.올해 SIAFF는 폭넓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대중화를 염두에 두고, 기존 섹션인 마스터&마스터피스, 어반스케이프, 비욘드는 그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3개의 새로운 섹션인 클로즈 업, 커넥트 A와 인사이드 A를 신설했다. 클로즈업
세계 유일무이(唯一無二) 액션영화제인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지난달 29일 오후 6시 충주세계무술공원 주무대에서 국내외 감독, 배우, 영화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개최했다.‘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작된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콜에서는 사회를 맡은 배우 김인권, 선우선과 홍보대사 김성규를 비롯해 웨슬리 스나입스, 김래원, 박상면, 장진희, 박정학, 김도신, 김호원, 조선묵, 카에차 캄파크디, 론 스무른버그, 파비안 루 등과 김영인, 양택조, 황정리, 한지일, 주호성, 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