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각 개인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깨닫고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깊이 마음으로부터 생각해야 합니다.자신의 존재가치와 소중함이 하나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다섯 손가락을 비유하여 이야기 할까 합니다.하루는 다섯 손가락이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싸우며 자기주장을 내세우고 있었습니다.엄지는 항상 최고와 넘버원을 나타낼 때 엄지손가

우리가 눈앞에 보이는 사람(자신, 부모, 가족, 이웃 등)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눈으로 볼 수 없는 창조주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기존의 종교 및 심신 수련 단체는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인 신앙과 행사보다는 인간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고 스스로 마음을 발견할 수 있는 수련 장소로 변화하여야 하며, 사람들의 영적, 정신적, 육체적 고통도 함께 나누고 치유해

다가오는 새로운 세계는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삶의 양식과 형태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불치병, 난치병의 치료가 가능하여 생명연장의 꿈이 실현되고, 정보통신의 발달로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자신의 의사 표현과 전달이 가능하므로 인류의 화해와 일치를 앞당겨서 진정한 사랑과 평화와 자유의 길을 열 수 있습니다. 반면에

미래의 지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많은 SF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대기오염으로 하늘은 항상 어둡고 사람들은 두더지처럼 지하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그런 황폐한 모습일까? 아니면 사람들의 자연 보호와 대체에너지 개발로 오염을 방지하고 최첨단 기술개발로 환경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청정(淸淨)한 모습일까? 모든 것이 우리들의 마음과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새로운 세계

새롭게 창조되며 부활과 윤회되는 세상은 창조주의 마음에 드시는 새로운 선(善)의 세계이며, 마음이 중심이 되는 상생의 세계입니다. 여기는 진리와 정의와 사랑이 살아 있는 세상입니다.세상이 질서를 찾기 시작하면 혼탁한 부정과 가짜가 사라짐으로써 질서와 조화를 찾고 안정을 찾아 행복을 누리며, 그 동안 혼돈 속에서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처럼 이리 저리 방황했던

이제 우리들의 변화된 마음으로 경이로운 세상을 열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한 시간을 하루처럼, 하루를 한달처럼, 한달을 일년처럼, 일년을 평생같이 시간을 아끼고 노력하면, 대우주와 자연과 세상이 주는 모든 풍요를 즐기며, 모두가 한마음 하나 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선한 마음의 사람들이여! 마음의 눈을 크게 뜨지 않으면 우리들은

이와 같이 영원한 진리는 이미 세상에 먼저 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진실 된 마음으로 찾고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었던 것입니다.이제 앞에서 발견하고 변화한 깨달음의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여 자신과, 가족과, 이웃과, 국가와 민족과, 세계 인류의 진정한 평화와 일치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기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들의 노력과 용

세상에는 비난받아야 할 사람도 있고, 칭찬받아야 할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비난받아야 할 사람이 비난받지 아니하고 칭찬을 받고, 칭찬받아야 할 사람이 칭찬받지 못하고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힘을 가지고 지배하기 때문이며, 그래서 세상은 모순 되고 온통 부정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마음의 변화를 통해 삶의 의미를

마음을 발견하여 하나, 둘 깨닫기 시작하면 신비한 체험을 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이 아름답게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이 변화된 마음을 계속 닦으면 마음의 눈(심안)이 발달하여 자신도 모르게 영적 구분 능력이 생기고, 선(빛)과 악(어두움)을 분별하는 능력과,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능력 등 세상의 모든 것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는 예지 능력이

사람의 병은 대부분이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마음은 정신적, 육체적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스스로 치유할 능력도 갖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때면 벌써 어두움은 자신도 모르게 들어와 있으며, 들어온 어두움을 깨닫지 못하면 또 다른 어두움들을 불러와

우리들의 마음은 질서보다는 혼돈에 더욱 익숙해져 있으며 이 혼돈 속에서 죽음을 볼 수 있었으며, 또 미래도 보았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모든 죄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스스로 죄를 뉘우치며 반성하기도 합니다. 이제 이 선과 악의 혼돈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 개인의 마음의 발견을 시작합시다. 그리고 어두운 죄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 건강과 행복, 평화와 자유를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고 깨달으면 선과 악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 안에 있는 악을 내보내고 진리와 정의를 크게 하여 마음에 선을 가득 채우면 선한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자비도 나오고 사랑도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삶의 근본입니다. 이 마음의 선과 악을 구분하지 못하면 사람은 누구나 계속해서 죄의 부활과 윤회를 거듭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이런 혼돈 속에서도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묵묵히 소리 없이 봉사하고 진정한 마음의 사랑과 평화와 자유를 나눠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창조주의 위대함을 대자연에서 발견하고 창조주 앞에서는 너무나 보잘 것 없고 나약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고, 겸손하게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 공동체의 질서

창조주로부터 받은 영적능력의 대표적인 분들은 그리스도와 석가를 들 수 있으며 이분들은 정신적, 육체적 질병은 물론 죽은 자도 살리셨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창조주의 은총과 사랑으로 사람들을 위해 이와 비슷한 능력을 행한 분들이 많으며, 지금도 부분적으로 능력을 받고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교회에서는 이 은총의 선물을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우리는 가끔 보통사람들에게 주어진 재능 이상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봅니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끼고, 듣지 못하는 것을 듣습니다. 이러한 사람들 중에는 창조주 혹은 그 아래의 신, 수호천사(수호령)와 서로 교신하는 능력을 부여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람들을 초능력자, 영능력자라고도 하고 어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다 잃었을 때만이 진정 자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고통을 나누고 서로 의지하는 나눔과 섬김의 정신이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얼마 전 신성모독으로 종교인들의 지탄을 받았던 사람이 노벨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제 종교인들은 더 이상 비난만 하지 말고 다시 한번 진실된 마음으로 그리스도와 석가의

살아 생전 아무리 많은 부와 명예와 권력을 가진 사람도 죽으면 아무 것도 갖고 갈 수 없습니다. 단지 삶에 대한 선행과 악행에 대한 업(業)만 갖고 갈 뿐입니다.이 말에 대해 어떤 사람은 죽어 보지도 못한 자가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냐고 의문을 제기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서와 불경, 예언자들과 종교단체, 현존하는 영능력자들의 증언과 체험을 통해

성서에는 신약의 복음과 묵시록을 통해 세상 종말과 재난의 시작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또, 세계적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지구 멸망론과 많은 예언자들의 예언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거짓 종교 지도자들과 거짓 예언자들에 의한 휴거론, 종말론 등 우리들은 지구의 종말론을 심심찮게 접해 왔습니다.그러나 세계적 관심거리였던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멸망론

세계는 지금 과학문명의 발달과 정보통신의 발전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평온하고 행복하게 보이나, 오히려 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도태되고 소외돼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으로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현실의 부와 명예와 권력에 몸과 마음을 빼앗겨 창조주의 진정한 사랑과 평화와 자유를 왜곡하여 사람들을

혼돈과 질서는 분리된 두 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 대한 과정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지금 무척 혼돈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종교, 너무나 많은 정보, 어느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종교는 있어도 석가나 그리스도처럼 진정한 영적지도자가 없기 때문입니다.자본주의와 과학의 발달로 세상은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로 왜곡되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