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자유미래TV에서 이계성 대표는 "목숨걸고 정의구현사제단 비판한 용감한 신부님"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민국 뉴미디어 정상화 대토론회'가 열렸다. 자유통일을 위한 국가 대개조 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자유 뉴미디어 포럼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좌 편향 인터넷 신문과 포털(네이버 등)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좌장은 ㈜뉴스타운과 ㈜메디팜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회장인 손상윤 회장이 맡았다. 발제는 파이낸스투데이 발행인 인세영 대표와 에포크타임즈 기자인 최창근 기자가 진행했다. 추가로 법률사무소 예송 변호사 이명진 변호사와 양

12일 오전 천주교평신도모임 이계성 대표는 "부정부패 내로남불 민주당 가난팔이 김남국"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자유미래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3일 오전 자유미래TV에서 이계성 대표는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북한 방송보다 더 악랄하다!"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26일 오전 자유미래TV에서 이계성 대표는 "이재명을 교주로 삼은 타락한 정지사제 반역종교 오명"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24일 오후 5시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 223동 107호에서 제77회 트루스포럼 '박정희의 경제발전은 어떻게 가능했나? 한강의 기적의 정치경제학!'이라는 제목으로 좌승희 전 박정희기념재단 이사장이자 현 박정희학술원장의 강연이 있었다.

매해 4월 25일은 제60회 법의 날이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한변)은 법의 날을 기념하며 전날인 24일 오전 11시 서초구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기념식과 함께 사법정상화 촉구 성명 발표회를 가졌다.한변은 지난 정부 시절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편향적 인사들로 구성되면서 현재 사법부가 위기 상황이라는 선언과 함께, 현재 사법부의 문제점 및 그 대책을 제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법의 날 기념식과 성명 발표회에서는 이재원 한변 회장의 기념사로 시작하여 김태훈 한변 명예회장, 구충서 한변 법치수호센터장의 격려사가

윤두현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새미래포럼, 자유언론국민연합은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공영방송 정상화 : 좌표와 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왜곡된 공영방송 체제의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전진국 새미래포럼 회장, 이준용 자유언론국민연합 공동대표가 축하인사를 전했고, 윤두현 의원은 바쁜 일정으로 인하여 영상으로 축사를 갈음했다.이어 김장겸 전 MBC 사장이 토론회 좌장으로 함께했으며, 황근 선문대학교

21일 오전 자유미래TV에서 이계성 대표는 "이재명 사법리스크 송영길 돈봉투 민주당 파멸의 길로"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미디어연대와 자유통일을 위한 국가대개조 네트워크는 19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창립 5주년을 맞아 “4.19 미디어혁명 과제와 실천방안”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자유·공정 언론을 통해 공정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언론인들의 모임인 미디어연대는 19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창립 5주년을 맞아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에게 ‘알바트로스 자유대상’을 수여하고, “미디어혁명 과제와 실천방안”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19일 오전 자유미래TV에서 이계성 대표는 "간첩가족 동원 3차 시국미사 정의구현사제단 간첩 자인"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14일 오전 자유미래TV에서 이계성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한일문제 해결을 민주당 이재명은 매국노로 몰아"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12일 오전 자유미래TV에서 이계성 대표는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악마들의 저주 독설 경연장"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4일 오전 자유미래TV에서 이계성 대표는 "마귀사제 무서워 개종한 모태신앙 신자의 한탄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민족중흥회는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39차 정기총회와 함께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의원의 특강을 진행했다.

31일 오전 자유미래TV에서 이계성 대표는 "'인공지능(AI) 챗봇 시대' 삼성 300조 투자 G2국가로"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3월 3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지금 제주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라는 제목으로 제주 4.3 사건을 재조명하는 세미나가 개최됐다.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 변호사모임(한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 트루스포럼 주최로, 왜곡된 4·3사건을 진실과 법치주의에 입각해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원 한변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이 세미나는 대한민국의 전복을 꿈꾸는 세력에 맞서 대한민국의 실존과 존재가치를 지키려는 치열한 이념전쟁의 한 전선"이라고 표현했

29일 오전 자유미래TV에서 이계성 대표는 "이재명 지키기 마귀신부 함세웅 사제복 벗기자"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국민혁명위원회는 3월 23일 목요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두류공원) 앞에서 경상도 1차 제27회 대구 자유문화제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