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코너 다시 보는 조국근대화 제주 4·3 반란사건 전우야 보고 싶다 5.18 광주 북한특수군 광수리스트 이상우 연재소설 응답하라2017 목요 핫이슈, "이재만의 법률 콕" 김호년 선생의 우리강산 풍수지리 조진석 세무사의 귀에 쏙쏙 세무 상식 문밖의 여자 더블클릭 죽으라면 죽을 것이다 계약결혼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 4·3 반란사건 - 맺음말 본문을 통해 4·3 사건은 ‘남로당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자들이 적화통일을 목표로 하여 남한의 정부수립을 극구 저지하게 위해 벌인 무장 반란이었다’는 것에 대부분의 독자들이 동의했을 것이다. 해방 후 지금까지의 한국 역사는 끝없는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다.북한이 발행한 대남공작 역사책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에는 1946년 8월 광주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2-18 16:47 Tweet 제33장 제주도는 지금 해방구 제33장 제주도는 지금 해방구 제주시청 앞 광장에는 5억 8천만 원짜리 붉은 조형물이 “4·3 저항정신 표현” 이라는 무시무시한 명찰을 달고 우뚝 서 있다. 제주시청의 공식 자료에 의하면 이 조형물은 2004년 2월 23일 계획이 확정되어 2006년 6월 20일 설치 완료 되었다.2006년 6월 16일, 제주도재향경우회 등 제주도 8개 보수단체가 제주시를 상대로 이 조형물을 8월말까지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2-18 16:25 Tweet 제32장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4·3 피해자 수 (1) 1957년 4월 4일, 제주신보는 공비들에 의한 피해가 1,509명(경찰 120, 군인 89, 공무원 및 양민 1,300여), 공비 및 동조자로 사살된 사람들이 7,893명 이라고 보도했다.(2) 유관정의 현대 공론(1988.7월호, 4·3 사건 진상)은 공비들에 의한 피해가 4,570여명(경찰 120, 군인 150-200, 공무원 및 양민 4,30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2-18 16:11 Tweet 제31장 김익렬 유고의 진위 가리기 여기에서 눈이 확 트인다. 4·28 이라는 날짜에 대한 남한의 기록은 없다. 북한의 억지에 발라 맞추기 위해 그냥 가공해낸 날짜다. 김익렬은 1988년 12월에 사망했다. 그리고 그가 남긴 유고라 하는 것은 제민일보의 양조훈 기자가 1989년 8월초에 유족을 만나 6시간 동안 설득하여 가져 왔다는 200자 원고지 346쪽의 가벼운 원고지다. 이 원고지는 지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2-18 14:48 Tweet 제30장 왜곡된 사건들 제30장 왜곡된 사건들 북촌리 사건4·3 왜곡에 앞장 선 정부보고서와 추미애 등 좌익들은 군경에 의한 무차별 대량학살론을 전개하기 위해 북촌리 사건을 아래와 같이 왜곡해서 내건다.“이 사건은 제2연대 연대장 함병선 대령에 의해 저질러졌다. 1949. 1. 17 아침, 일부 군 병력이 이동하던 중 북촌마을 어귀에서 게릴라의 습격을 받아 군인 2명이 사망했는데 2연대가 이에 대한 무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2-12 21:28 Tweet 제29장 좌파정권에서 좌파들이 작성한 정부보고서의 객관성 문제 4·3에 대한 정부보고서는 김대중-노무현-고건-박원순 등 친북좌익들에 의해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에 객관성이라는 형식적 요건을 상실하고 있다. 정부보고서의 표지부터가 붉은 색인 것이다. 정부보고서는 진상조사의 주안점이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주민희생이라고 규정했다. 이와 아울러 정부보고서는 4·3 사건이 북한 공산주의와는 아무런 상관 없이 발생한 사건이라고 주장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2-12 17:13 Tweet 제28장 “제주 4·3사건진상조사보고서” 요지 정부보고서의 요지아래는 이른바 정부보고서에 있는 요약문을 간단히 정리한 것이다. 노무현 정권 하에서의 ‘정부보고서’는 무장공비의 가공할 야만적 테러행위와 제주도 좌익들의 만행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군경과 미군정의 조치에 대해서만 야만적인 것으로 부풀렸다. 이하 정부보고서의 말미에 실려 있는 요약문을 다시 요약한다(이하 필자의 요약문).4·3 사건의 발단은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1-25 15:35 Tweet 제27장 4·3 역사의 왜곡 행로 이상에 기술된 것은 증거있는 사실들이며, 위 대부분에 대해서는 좌파들도 인정하는 부분이거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들이다. 한마디로 제주 4·3 사건은 남로당의 지휘 하에 북한과 연계된 인물들이 저지른 반란사건이다. 그런데 지금은 4·3 사건이 불의에 항거 한 민중항쟁이요, 통일운동이요, 민족해방운동이요,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해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 시대에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1-25 14:55 Tweet 제6부 좌익세력과 노무현정부의 역사왜곡 제6부 좌익세력과 노무현정부의 역사왜곡제27장 4·3 역사의 왜곡 행로제28장 “제주 4·3사건진상조사보고서” 요지제29장 좌파정권에서 좌파들이 작성한 정부보고서의 객관성 문제제30장 왜곡된 사건들제31장 김익렬 유고의 진위 가리기제32장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4·3 피해자 수제33장 제주도는 지금 해방구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1-14 12:47 Tweet 제26장 6·25 발발 이후의 제주도 공비토벌제 전쟁기간 중에는 제주도에 훈련소가 생기고 수많은 군부대가 주둔하게 되어 감히 공비가 준동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들은 연명을 위해 마을을 습격하고 식량을 약탈하면서 민심을 교란했다. 파죽지세로 남침하는 북한 인민군에 쫓겨 부산 직전까지 밀리는 상황에서 이들 제주도 인민군유격대는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후방교란 임무를 수행한 것이다.1950년 6월 25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1-14 12:32 Tweet 제25장 해병대 사령부 작전(1949. 12. 28-50. 6. 25) 해병대 역시 소탕작전에 앞서 민심작전을 우선시했다. 무의촌에 의무대를 보내고 순회 진료를 전개했다. 도로와 하수도 공사, 농번기에는 대민지원을 제공했으며, 순회강연을 통해 주민들을 계몽했다. 이에 주민들은 군에 대한 공포심을 접고 신뢰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공비들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다음 해병대 역시 1950년 2~5월까지, 5개월간 한라산 공비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1-09 14:52 Tweet 제24장 독립제1유격대대 작전(1949. 8. 13-12. 28) 제주도지구전투사령부가 해체되자 제2연대는 8월 13일, 제주도 경비 임무를 독립제1유격대대에 인계하고 인천으로 이동했다. 이는 육본이 ‘제주도 공비의 대부분이 섬멸되고 작은 불씨만 남아 있다’고 판단했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때의 잔여공비는 불과 100명 정도인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이 100명의 공비는 9연대에서 탈주한 고승옥이 지휘했고, 무기가 부족해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1-09 14:50 Tweet 제23장 제주도지구 전투사령부 작전(1949. 3. 2-5. 15) 제2연대의 효과적인 작전에도 불구하고 무장공비들의 준동은 시들 줄 몰랐다. 이들은 군경의 무기를 탈취하여 경비가 소홀한 부락을 습격하고, 청년들을 납치해다가 공비로 훈련시키면서 공비 세력을 꾸준히 양성했다. 때는 흘러 1948년 9월 5일 부로 국방경비대가 육군본부로 탈바꿈 했다. 육군본부로서는 이런 제주도가 골치덩이였다. 김일성이 남침을 위해 열심히 공격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1-09 14:40 Tweet 제22장 제2연대 작전(1948. 12.29-1949. 2.28) 누가 빨갱이인지 모르는 캄캄한 상태에서 제주도 토벌군에 대한 물갈이가 필요했다. 대전에 있던 제2연대가 제주도로 투입됐다. 함병선 대령이 이끄는 제2연대가 12월 29일 대전에서 제주도로 이동한 것이다. 이때의 공비는 1920년생인 이덕구의 지휘 하에 있었으며 상당수가 사살되고 귀순하여 그 수가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이유로 제주도에 발령됐던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1-09 14:20 Tweet 제21장 여·순 반란사건 여·순반란사건은 군부대에 침투한 좌익세력이 주동이 되어 제주도 폭동 진압 증원 차 출동하는 부대를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켰고, 여기에 지방 좌익세력과 동조자들이 가담하여 무자비한 살상을 자행하면서 여수-순천을 공산천하로 돌변시킨, 건군 사상 그 유례가 없는 군대의 반란사건이었다.반란군 제14연대의 프로필남로당은 제주도 폭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는커녕 토벌로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1-09 14:01 Tweet 제20장 9연대 작전(1948. 7. 23-12. 29) 11연대 속에 숨어 있던 남로당 빨갱이 오일균, 문상길, 김창봉을 위시하여 많은 남로당 하사관들이 처단되자 국방경비대사령부(이형근 사령관)는 제11연대의 연대본부 및 1개 대대를 토벌작전 2개월 만에 다시 수원으로 복귀시켰다. 그리고 그 대신 9연대를 재편성하여 1948년 7월 24일부로 연대장에 송요찬 중령을, 부연대장에 서종철 대위를 보임했다. 이제 9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1-09 13:24 Tweet 제19장 11연대 작전(1948. 5. 15-7. 23) 5월 4일, 경비대사령부는 수원에서 11연대를 급하게 창설했다. 제 2, 3, 4연대로부터 차출된 인력으로 연대본부와 3개 대대를 편성한 것이다. 하지만 병력 모집이 어려워 연대라 해 봐야 연대본부와 3개 대대의 창설에 불과했다. 5월 15일, 국방경비대사령부는 11연대 본부 및 예하 1개 대대를 제주도로 이동시킴과 동시에 9연대(제주)의 오일균 대대를 1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1-09 12:46 Tweet 제18장 군경에 의한 토벌작전 1948년 4월 3일의 엄청난 돌발사건이 발생할 때까지 제주도 빨치산들을 견제하는 유일한 세력은 경찰뿐이었다. 1946년 11월 26일 모슬포 일본 비행장 터에서 창설된 9연대는 말이 연대이지 병력은 불과 2개 대대, 그것도 오합지졸이었고, 지휘부는 이미 문상길 소위가 이끄는 하사관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김달삼은 9연대에 남로당원 4명(고승옥, 문덕오, 정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1-03 02:35 Tweet 제5부 제주도 인민유격대의발악과 군경의 토벌작전 제5부 제주도 인민유격대의발악과 군경의 토벌작전제18장 군경에 의한 토벌작전제19장 11연대 작전(1948. 5. 15-7. 23)제20장 9연대 작전(1948. 7. 23-12. 29)제21장 여·순 반란사건제22장 제2연대 작전(1948. 12.29-1949. 2.28)제23장 제주도지구 전투사령부 작전(1949. 3. 2-5. 15)제24장 독립제1유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1-03 01:13 Tweet 제17장 김하영의 4·3 수기 “내가 겪은 4·3 사건”을 쓰기에 앞서 우선 본인의 출생과 가족 소개부터 하고자 한다. 본인은 1933년 12월 24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1939년 가을경에 부모님을 따라 오사카~제주 간 정기여객선 군대환(君代丸)을 타고 고향인 제주에 왔다. 정확한 장소는 제주읍 화북리 동부락의 속칭 ‘버렁질’, 조부모님이 남겨주신 가옥 제주 4·3 반란사건 | 지만원 박사 | 2014-11-03 00:12 Tweet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
네타냐후, 전국적 대규모 시위로 사법제도 개혁안 표결 연기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는 27일(현지시간) 엄청난 물의를 빚고 있는 사법제도 개혁안에 대해 국회 표결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법제도 개혁안을 둘러싸고 파업과 항의시위가 확산되면서 국제적 압력도 높아지고 있다고 미국의 CNN이 이날 보도했다.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유대교의 “오월절 혹은 과월절(Passover)"... 도시봉쇄 1주년 상하이 미래 안 보여, 국외 이주 움직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중국 상하이 봉쇄(Lockdown) 개시일로부터 3월 26일이 꼭 1년이 됐다.엄격한 도시봉쇄와 격리를 수반하는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Zero COVID policy)’으로 대혼란을 겪은 상하이 시민들 사이에서는 국외 외주를 검토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 미 중견 지방은행 ‘퍼스트 시티즌스’ 파산한 SVB인수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FDIC는 26일(현지시간) 부실로 파산된 실리콘밸리은행(SVB)를 미국 동부 노스캐롤라이나 주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은행지주회사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 쉐어스(First Citizens BancShares, Inc.)"가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미 CBS, NBC 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FDIC는 경쟁 입찰에서 SVB 인수처 ... 미국-유럽 금융 불안, 국내 NSFR 점검 등 대비해야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SVB), 뉴욕의 시그니처 은행의 이른바 초고속 디지털 뱅크런(Digital Bank run) 및 유럽의 크레디트 스위스 인수 및 독일의 최대은행 ‘도이치 방크의 위기’ 갑론을박 등에 신용 불안이 퍼지고 있다.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와는 다른 양태이지만, 이런 문제는 기후문제, 전염병 문제 등과 같이 세계 각국에 연쇄적인 금융위기를... 신나는 문화전쟁, '부산 광복로'에서 개최된 자유문화제 25일 오후 4시부터 3시간 반 가량 진행된 경상도 1차 자유문화제 '부산 광복로'는 남녀노소 모두 모인 즐겁고 보람있는 진정한 자유문화제였다.‘2023 자유문화제 전국투어’ 사회를 보고 있는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부산 광복로를 꽉 메운 시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바쁜 시간에도 오늘 오신 여러분들이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감사 인사를... 온난화대책, “지난10년 대책이 수천 년 앞까지 영향 미쳐” “눈앞에 보이는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은 것을 모르는 어리석음”이라는 뜻이 조삼모사(朝三暮四 : trickery)이다. 특히 국가 간 일에서 최고지도자라는 사람이 “조삼모사식 어리석음”을 저지른다면, 단지 한 개인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전체 혹은 세계 전체에 악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지구촌의 문제...
인천교육청, 학교 계약업무 지원 강화 협의회 실시 인천경제청, 진단분석 연구시설 내년 착공·오는 2026년까지 완공 화재 차량 운전자의 생명을 구한 인천교통공사 의인들 인천교육청,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 인천 동구, 국토부 장관상(최우수상) 수상 세종여성일하기센터, 취ㆍ창업 지원사업 추진 인천연구원, ‘디아스포라영화제 발전방안’ 연구 결과 진주시, 풍성한 여행콘텐츠로 봄철 관광객 유치에 박차 제주시, 일도1동 산짓물 공원 튤립 개화 하동군, 소규모 스마트팜 조성 시범사업 공모 선정 통일부, 담당관 신규임용 및 과장 전보 발령 인천 미추홀구, 홍수 피해방지 위한 업무협약 체결
尹 대통령, '서해수호 55명 영웅' 한 명씩 호명 ‘사우디-시리아’ 대사관 재개 합의, 이번엔 러시아 중재 김정은, 핵 무인수중공격 수중 폭발 시험 참관 제주에 휘몰아친 '김일성 4·3현수막', 남로당은 사라지고 희생자만 남은 제주4·3사건 중국, 러시아에 대한 영향력 확대 FRB 물가 억제 중시, 미 기준(정책)금리 0.25% 인상 칠레, 새로운 ‘리튬 추출법’ 추진 미국의 희토류 공급망 중국과 대립 중국-러시아, “현지 통화(local currency)”사용 늘리기로 구글, 미국과 영국에서 챗GPT(ChatGPT) 라이벌 바드 출시 중국-러시아 관계 강화 속, ‘서방, 우크라에 160억 달러 제공’ 올 무역수지, 정부수립 이후 최대 적자 갱신할 듯 제국의 오만한 전쟁, 이라크에서 우크라이나까지 기시다, 인도에서 ‘새로운 인도태평양 계획’ 발표 2022년 소말리아 가뭄으로 43,00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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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폭동에 등장하는 김일성과 모스크바 소련 모스크바에서 제주도까지 공산폭동의 먹이사슬 맨 아래층에는 남한의 민중들, 그중에서도 제주도의 민중들이 공산당의 먹이가 되었음을 소련 자료는 보여주고 있다. 4.3폭동의 주력은 제주도 남로당이다. 남로당은 제주도에서 공산당 조직이 그대로 이어지며 당명만 변경되었다. 4.3폭동의 주동자들은 4.3폭동을 발발하면서 기록을 남겼다. 이 기록이 '제주도인민유격대 투쟁보고서'다. 이 보고서는 4.3폭동 초대 사령관 김달삼이가 북한 해주대회 참가를 위하여 월북할 때 '보고용'으로 만든 자료다.
우크라 전선서 결정적 기여할 독일 전차‘레오파르트2’ 18량 인도 우크라 전선서 결정적 기여할 독일 전차‘레오파르트2’ 18량 인도 - 독일전차 레오파르트2, 15일까지 9개국으로부터 합계 150량의 제공하겠다는 표명독일 국방부는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의 제공을 약속하고 있던 독일제 주력 전차 “레오파르트 2” 18량을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탄약과 교환부품 외에 정비에 해당하는 장갑회수차 2대도 공여했다.독일 유력지 슈피겔에 따르면, 독일 연방군은 우크라이나 병사들에게 독일에서 2개월간 조종...
기획특집 이천시 ‘반도체분야’ 특화단지로...광역 교통망 우수 이천시 ‘반도체분야’ 특화단지로...광역 교통망 우수 김병철 기자 중국, 러시아에 대한 영향력 확대 중국, 러시아에 대한 영향력 확대 김상욱 대기자 시흥시, ‘2022 사회조사 보고서’ 발간 시흥시, ‘2022 사회조사 보고서’ 발간 송은경 기자
단신뉴스 인사 통일부, 담당관 신규임용 및 과장 전보 발령 인사 부산광역시, 2~5급 인사 발령 인사 충청북도 단양군, 4급 전보 및 5급 승진,전보 인사 종합 현대자동차 15일부터 ICT본부 대규모 경력사원 채용 인사 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연수원장, 팀장, 센터장 등 인사발령
뉴타TV 포토뉴스 [자유수호 호국탐방] 대구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방문하다! [박정희 탐방루트] 14회 대구사범학교 시흥시 동물누리보호센터, '강아지들이 새 가족의 품 기다리며' 시흥 은계호수공원, '버스킹공연' 즐기는 시민들...‘봄바람 타고 온 선율“
인천교육청, 학교 계약업무 지원 강화 협의회 실시 인천경제청, 진단분석 연구시설 내년 착공·오는 2026년까지 완공 인천 동구, 국토부 장관상(최우수상) 수상 세종여성일하기센터, 취ㆍ창업 지원사업 추진 인천연구원, ‘디아스포라영화제 발전방안’ 연구 결과 제주시, 일도1동 산짓물 공원 튤립 개화 하동군, 소규모 스마트팜 조성 시범사업 공모 선정 인천 미추홀구, 홍수 피해방지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사)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방문 당진시, ‘도로조명설비 원격 점검체계 구축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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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1차 자유문화제, 제5회 부산 광복로 시티스폿 앞 (구)미화당 [박정희 탐방루트] 13회 포스코포항제철소 이재명 불법비리 숨기려 5명 자살, 21명 구속 [자유수호 호국탐방] 다부동전적기념관을 방문하다! 경상도 자유문화제, 제3회 경북·상주·문경 '상주 왕산역사공원' [박정희 탐방루트] 12회 상주 정기룡 장군 충의사 [박정희 탐방루트] 11회 포항 사방기념공원 정의구현사제단 '퇴진이 추모다' 북한 지령문 외쳐 경상도 자유문화제, 제2회 포항·경주 포항 영일대장미원 앞 경상도 자유문화제, '제1회 의성·군위 의성종합운동장'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자유수호 호국탐방] 대구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방문하다! 22일 오후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과 성충길 기자는 대구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방문해 방송을 진행했다. [박정희 탐방루트] 14회 대구사범학교 24일 오전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과 성충길 기자는 '대구사범학교'를 방문해 방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