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별, 직무별, 세대별로 다양한 경기도 소방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소방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발표하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9일 용인 소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2023 기회의 경기도소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과장팀, MZ팀, 구급팀, 구조팀, 진압팀, 여성팀 등 직급별, 직무별, 세대별로 총 17개 팀(팀별 6명 참여)이 참여해 △소방 과거와 현재, 미래를 묻다 △소방 이대로 좋은가? 란 주제로 집중 토론한 뒤 자유형식을 통해 발표하는
경기북부 화재안전조사반(소방안전패트롤)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근린생활시설 2,197곳, 복합건축물 2,263곳, 교육연구시설 1,216곳, 업무시설 689곳, 공장 238곳 등 총 1만1,550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실태,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무허가 위험물 취급 등 안전점검을 추진했다.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2022년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패트롤 점검’을 추진해 소방시설 차단 등 불량사항 1,895곳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10일 밝혔다.점검 결과 총 1,895곳에서 불량사항을 적발했으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