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증가에 따른 혼술보쌈&족발용 ‘추쉐프 마늘보쌈’ 등 반조리 식품 인기
1인가구 증가에 따른 혼술보쌈&족발용 ‘추쉐프 마늘보쌈’ 등 반조리 식품 인기
  • 박재홍 기자
  • 승인 2018.01.22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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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용, 혼밥용 식품의 꾸준한 출시 중

1인가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나홀로족들의 생활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하며 독자적인 시장을 형성할 정도로 소비 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다.

1인 가구 주거난 해소를 위한 임대주택이 공급되는가 하면, 여행이나 여가, 레저를 혼자 즐기는 이들도 늘고 있다.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곳은 음식과 관련된 분야로, 편의점이나 음식점들도 혼술, 혼밥족을 위한 메뉴를 개발하거나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1인 가구를 위한 반조리 식품이나 소분제품들이 개발, 판매되는 중이다.

▲ 1인가구 증가에 따른 혼술보쌈&족발용 ‘추쉐프 마늘보쌈’ 등 반조리 식품 인기 ⓒ뉴스타운

최근 혼술보쌈 및 족발 반조리식품 ‘추쉐프 마늘보쌈&족발’을 출시하며 1인가구를 위한 식품분야에 뛰어든 브랜드 ‘추쉐프’의 관계자에 따르면 혼자 거주하는 1인가구들은 물론이거니와 3~4인의 일반적인 가족들이나 동거인이 있는 가구들에서도 각자 취향에 따라 식사를 개별적으로 즐기고자 하는 추세가 늘어나 작은 중량의 즉시 조리할 수 있는 식품제품들의 필요성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으며 이에 따라 ‘추쉐프’ 역시 신제품을 혼술보쌈, 혼술족발 제품으로 정하고 개발, 출시하게 됐음을 전했다.

이런 트렌드를 따르다 보면 자칫 음식의 질이나 위생 등을 소홀히 할 수 있는데, 나홀로 즐기는 식품이지만 그만큼 소비자들은 더욱 현명하게 음식을 고르게 되기 때문에 조금만 뒤쳐진 맛이나 퀄리티라면 금새 외면당할 수 있으므로 이런 부분들은 유의해야 한다.

추쉐프 역시 보쌈과 족발이 대중적인 음식이지만 여전히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 때문에 멀리 하는 경우도 많다는 점을 파악하고 일주일간 숙성한 마늘을 활용해 특제소스를 만들어 이를 해결했다. 마늘을 주 재료로 한 만큼 마늘보쌈&족발, 매콤마늘보쌈&족발 등으로 출시됐다.

추쉐프 관계자는 “1인가구를 위한 반조리식품은 맛에 대한 부분과 함께 조리와 보관의 편의성, 1회 적절 섭취량 등을 세밀하게 조사하고 적용해야 한다”며 “전반적인 혼술, 혼밥 인구가 늘어남으로 필요로 하는 새로운 식품들도 증가할 수 밖에 없어 더 많은 제품 개발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혼술보쌈 및 족발용 ‘추쉐프 마늘보쌈&족발’은 11번가, 옥션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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