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약국에서 시작해 건강식품 쇼핑몰 운영 및 컨설팅까지 진행하는 ‘센트리웰’ 하혁진 대표
[인터뷰] 약국에서 시작해 건강식품 쇼핑몰 운영 및 컨설팅까지 진행하는 ‘센트리웰’ 하혁진 대표
  • 박재홍 기자
  • 승인 2018.01.26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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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가 되며 신년 다짐으로 건강관리를 하고자 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그만큼 건강과 관련된 각종 제품들의 수요도 늘고 있는데, 자연스레 이들을 위한 건강식품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건강식품 주력의 온라인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면서 관련분야 쇼핑몰 운영을 원하는 이들의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는 기업 ‘센트리웰(Centrywell)’ 하혁진 대표를 만나 건강식품 온라인 쇼핑몰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약국에서 시작해 건강식품 쇼핑몰 운영 및 컨설팅까지 진행하는 ‘센트리웰’ 하혁진 대표 ⓒ뉴스타운


Q. 센트리웰은 다양한 건강식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셨는지.

센트리웰은 각종 건강식품 및 관련 제품들을 종합 유통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처음 시작 시 약국에서의 근무경험이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약 8여년전 인천 소재의 약국에서 근무를 하던 중 한 건강기능식품 온라인쇼핑몰 팀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당시 약국에서 취급하는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약국전용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 비즈니스에 처음 몸담게 됐다. 이후 약 6개월정도의 준비기간을 통해서 월 매출 1억원을 달성할 정도로 사업성장을 이뤄냈다. 

사업 초창기였던 그 당시 약국에서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 업체는 많지 않았으며, 온라인 판매를 한다 해도 가격경쟁, 마케팅, 상담, 배송 클레임 등에 대한 부분을 고르게 신경 쓰는 곳은 드물었다. 때문에 약국에서 온라인 판매에 진출했다는 내용이 기사화 되며 이슈가 되기도 했고, 이에 약사들의 온라인 쇼핑몰 진출을 위한 자문과 컨설팅 요청도 그때부터 시작하게 됐다.

Q. 약사의 쇼핑몰 운영은 매칭이 잘 안되는데, 초반에는 어려움이 있었을 듯 싶다.

맞다. 그러던 중 도매상 기업으로부터 투자제안이 들어와 동업을 시작했는데, 투자에 대한 명확한 계약과 여러 상품유통의 제한문제로 동업은 중도 파기됐고 일부 투자 받은 금액을 회수하느라 2~3금융권에 대한 부분에 손을 대어 막심한 금전적 피해도 발생됐다. 이에 어려운 생활고와 기나긴 노력 끝에 다시 찾아주신 투자자와 함께 사업을 시작하고 지금의 센트리웰로 성장했다.

여러 노하우와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자본과 매일 같이 바뀌는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정책을 따라가긴 쉽지 않았다. 매년 성장에 대한 매출 극대화는 되지 않았지만 주위에 함께 남아있는 사람들은 점차 늘어갔다. 현재의 직원들과 체인대리점의 소상공인 대표님들이 비전과 가치 목표에 대한 공유를 통해 매출증대도 이뤄내고 있고, 회사의 브랜드 가치보다는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서 직원과 대표까지의 직급의 권리보다 각 개인에 대한 소중한 인격으로 대하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Q. 하혁진 대표님의 컨설팅 결과의 예시를 들 수 있다면

현재 센트리웰의 컨설팅을 받고 큰 투자금 없이 사람과 함께하는 온라인 소상공인 컨설팅을 통해 추진된 곳은 ‘센트리웰 코리아’, ‘센트리웰 뷰티맘’, ‘센트리웰 플러스’, ‘센트리웰 홀딩스’, ‘센트리웰 컴바인’, ‘센트리웰 메디칼’, ‘센트리웰 프렌드’, ‘센트리웰 글로벌’, ‘센트리웰 스토어’ 센트리웰 패밀리’ 등이 대표적이며 기타 진행중인 몇몇 곳을 제외하고 약 10곳정도의 온라인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의 쇼핑몰 컨설팅을 진행하여 소소하게 각자의 사업을 이끌어가고 운영 중에 있다.

Q. 센트리웰의 향후 계획은

앞으로도 많은 체인점을 늘릴 계획과 비전과 투자계획은 없다. 좋은 사람들, 어려운 환경에 놓인 소상공인 분들과 함께 어려운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함께 고민하고 가치 있는 삶의 질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도 시대가 빠르게 변화되고 발전되는 만큼 센트리웰 유통회사에서 보다 나은 상품의 전략적인 소싱과, 관리, 사람들과의 관계를 목표로 초석이 튼튼하고, 단결, 화합, 협동, 사랑의 자세로 일관되게 사업을 키워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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