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림들의 발길이 잦아들고 물매화의 훼손이 심각해지자 산주인은 여러가지 야생화를 많이 확보하고 대신 입장료를 받는 긴급처방으로 야생화보호에 나섰다.
사진가들이 주로 찾는 이곳은 물매화가 아주 작은 꽃이라 다른 물매화를 찍으려고 하다가는 또 다른 꽃은 발에 밟힌다.
이로 인한 피해를 산주인은 못 마땅하게 여긴다.
물매화를 가져가는 사람들도 간혹 있기에 인공적으로 기르는 물매화빼고는 물매화가 자라는 곳이 아주 드물어 사진가들이 가을 야생화를 찍기위하여 찾는 이곳은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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