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민, 미모와 실력 겸비한 배구 천재 '고교 시절부터 이미 유명'
박혜민, 미모와 실력 겸비한 배구 천재 '고교 시절부터 이미 유명'
  • 조혜정 기자
  • 승인 2019.11.21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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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혜민 인스타그램)
(사진: 박혜민 인스타그램)

V-리그 GS 칼텍스 박혜민이 실력과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V리그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22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박혜민은 부상으로 이탈한 이소영의 공백을 훌륭히 메우는 활약으로 11득점을 올렸다. 이는 프로 데뷔 후 첫 두 자릿수 득점이다. 

올해 나이 20살인 박혜민은 초등학교 6학년때 배구 동호회 활동을 하던 어머니를 따라 갔다가 배구에 입문했다. 그는 선명여자고등학교와 청소년 대표팀의 주장 출신으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다.

박혜민은 2017년 3월 출전한 18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3위에 올랐고, 지난해 2018년 6월 제19회 아시아여자청소년(19세 이하)배구선수권대회에 주장으로 출전했으며, 당시 대표팀은 3위에 올랐다. 또한 9월 AVC컵 여자배구 대표팀에 승선하여 처음으로 성인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박혜민은 데뷔 시즌 정규리그 17경기에 출전하여 9득점, 공격성공률 25%를 기록했다. 또 도로공사와의 플레이오프에 교체 투입되어 3번의 공격시도 끝에 1득점을 올려 공격성공률 33.3%를 기록했다. 

뛰어난 외모도 주목받고 있다. 박혜민은 181cm의 키에 트와이스 쯔위를 닮은 외모로 '배구계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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