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8.15 역풍 맞는 막장 정권, 이참에 부숴봅시다
다시 8.15 역풍 맞는 막장 정권, 이참에 부숴봅시다
  • 조우석 주필(평론가)
  • 승인 2020.08.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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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석 칼럼

요즘 문재인 정권이 마치 폭주 기관차처럼 달리고 있는데, 여러분 판단에 어떻습니까?

자신감이 넘치는 질주로 보입니까? 저러다가 곧 탈선할 것으로 보입니까? 저는 오늘 예측한다. 4월 총선 압승에 도취해 고삐 풀린 소처럼 내달리고 있지만, 메뚜기도 한철 아니냐? 문재인의 레임덕은 이미 시작됐고 자체 붕괴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말 그대로다. 조국이에 이어서 법무장관하는 추미애와 국토부장관 김현미까지 합류해 대활약을 해주는 바람에 민심은 오래 전에 이 정권을 떠났다. 그런 광범위한 대중적 정서가 담긴 게 “나라가 니꺼냐?” 그거 아닌가? 사실이다.

거대여당은 국민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는 그 희대의 악법을 토론과 심의도 없이 처리하면서 국민 가슴에 못을 박았다. 임대인과 임차인 가길 것 없이 국민 모두가 분노하고 있다. 스타로 뜬 윤희숙 의원의 그 유명한 국회 5분 발언대로 저들이 정말 무슨 배짱과 오만인지 모를 일인데, 무슨 배짱이겠는가? 제 무덤을 파는 짓거리일 뿐이다. 우린 다 알고 있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야당의 동의없이 묻지마 임명된 장관은 이번 국정원장 박지원에 이르기까지 무려 25명에 이른다.

살아있는 권력 윤석열 검찰총장을 찍어내려는 짓거리의 추잡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지네들이 뽑았던 최재형 감사원장마저 흔들려고 저렇게 난리다. 뻔뻔함의 극치다. 이런 짓거리의 복판에는 누가 있느냐? 당연히 문재인이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얼 해야 할까? 며칠 뒤 우리는 8.16광복절을 맞는데, 그날 국민총궐기 대회가 예정돼 있다. 이참에 광화문광장에 모두 나와서 쓰러져가는 문재인과 조폭 정권을 송두리째 쓸어내 버리자는 제안을 하려 한다.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모두 나와야 하고, 문재인 정권에 가슴이 답답하고 밤잠 못 이루던 애국자들은 모두 나와서 세 과시를 해야 한다. 왜 그러냐? 지난해 10월에 못 다했던 위대한 국민혁명을 완수하자는 자세로 나오셔서, 이번엔 끝장을 내자는 각오로 붙어보자는 뜻이다. 나오셔서 외칠 구호는 간단하다. 단 하나면 된다. “문재인, 당신을 파면한다”고 외치면 좋다. 오늘 방송에서 지난해 말 나왔던 기독교 지도자 시국선언문을 재확인해보고 싶다. 무얼 더 빼고 말고 할 것 없이 꼭 여러분 마음과 같을텐데, 이렇게 되어있다.

“대통령 문재인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대체 누구입니까? 당신의 나라는 어디입니까? 당신의 국민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대국민 사기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국민은 김정은의 공갈협박보다 대통령 당신의 초헌법적 통치가 더 두렵습니다. 취임 초기 당시 우리는 몰랐습니다. 당신에게는 당신이 꿈꾸는 새로운 나라가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나라는 그야말로 우리가 가보지도 못한, 북한과의 공산주의 낮은 연방제 나라였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만일 815국민총궐기가 시원치 않다면 그런 뻔뻔한 자 문재인의 폭주는 끝내 선을 넘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끔찍한 사회가 우리 앞에 펼쳐질 수도 있다는 걸 각오해야 한다. 공수처가 곧 발족하면서 우린 좌파독재시대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게 문재인의 폭주를 막지 못한 결과인데, 이러다가 9월이 되면 많은 이들이 언급했던 경제위기가 찾아올 경우 어떻게 될까? 9월 경제위기가 무서운데 정치 외교 국방의 복합위기로 치달을 수도 있다. 이 나라의 기반은 와르르 무너진다는 걸 우리 모두는 짐작하고 있다. 815국민총궐기는 이걸 막자는 것이다. 사실 지난해 10월 우리는 이미 승리했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인파가 몰렸던 지난 10월 3일 광화문 집회가 그걸 보여주지 않더냐?

그걸 우리는 국민혁명의 승리라고 말하고, 그걸 계기로 자유우파는 문재인 정권과의 싸움에서 승기를 잡았다고 자부하지만, 실은 ‘절반의 승리’였다. 여전히 문재인이가 청와대에서 내쫓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최종 승리를 거둬야 할 때다. 안 그러냐? 간혹 말씀 드리지만, 저런 국가파괴범 문재인, 국가해체범 문재인을 그대로 두게 한다는 것, 그런 자가 임기를 다 채우게 한다는 것은 국가적 수치가 아닐 수 없다. 그럼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서 8월 15일 국민총궐기가 문재인의 붉은 통치를 끝장내버리는 위대한 국민혁명 완성의 자리가 되어야 옳다. 물론 적지 않은 분들이 815 집회가 성공할까를 묻고 있다. 과연 우리 뜻대로 될 것인가를 묻는 것인데, 그 이유를 저는 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우리는 실패했기 때문이다.

저들이 부정선거를 자행했고 이러저런 장난을 쳤다는 것은 모두 사실이지만, 어쨌거나 우리가 지리멸렬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온 것이다. 그래서 버젓한 자유우파 신당 하나 만들지 못했고, 아니 우리가 원하는 좋은 후보가 단 한 명이라도 여의도에 입성하지도 못했다. 그렇다고 넋 놓고 앉아있을 순 없지 않느냐? 누구 누구를 향해 손가락질 하며 내부갈등에 빠져있을 순 없지 않느냐? 물론 그날 나와서 종북척결, 한미동맹 강화를 외친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보다 정교하게 애국적 신당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대개조의 구심점이 되게 해야 하는데, 이런 것에도 두루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

어찌됐던 8.15광복절 국민총궐기는 이 모든 상황을 승리로 이끌어줄 계기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15일 이미 3개 애국단체가 통합하여 광화문 사거리에서 남대문까지 태극기 애국국민의 물결로 뒤덮기로 합의를 하였다. 이제 당신만 나오시면 된다. 메인 무대는 시청앞이다. 그걸 중앙에 두고 남대문쪽, 광화문 동화 면세점앞 등 에 보조무대(5톤 LED차량)를 설치 하기로 했는데, 그렇다고 지방방송으로 제각각 떠들다 헤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날 무대는 원마이크 원 스테이지로 하나의 목소리만 들리고 여기에 통합된 힘이 쏠릴 것이다. 우리가 할 건 그날 비가 오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다. 그래서 그날 문재인 조폭 정권을 끝장내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새로운 그림을 그리자는 제안과 함께 오늘 방송을 마친다. 이 순간에도 다시 물어볼 것은 “문재인이냐, 대한민국이냐?” 바로 그것이다.

※ 이 글은 10일 오후에 방송된 "다시 8.15 역풍 맞는 막장 정권 이참에 부숴봅시다"란 제목의 조우석 칼럼을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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