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마무리
김제시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마무리
  • 박현석 기자
  • 승인 2020.08.2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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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시장 박준배)는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8월말까지 6개월동안 관내 독거노인 90세대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마무리했다.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붕 보수, 화장실 설치, 샷시등 총 7가지 종류의 사업으로 2020년 80세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9% 증가된 90세대로 사업을 완료하게 되었고 매년 1월에 사업 신청을 받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여 진행된다.

특히 환경과 연계하여 지봉보수 사업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사업과 함께 추진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사업으로 매해 신청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김제시도 이에 대응하고자 지난 해부터 예산 25% 증액하여 사업을 추진토록 했다.

이에 신풍동에 이*순 할머니는“ 매년 비가올 때마다 지붕에 물이 새 어려움을 겪었는데 금번 사업으로 새로운 집을 선물로 받았다.”며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김제시에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독거노인분들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사시면서 느끼는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해드리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5년간 300여세대의 어르신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행복 공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김제시는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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