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지역상생‧균형발전 토론회...지방분권과 지자체 기업유치 전략기조 연설
백군기 용인시장, 지역상생‧균형발전 토론회...지방분권과 지자체 기업유치 전략기조 연설
  • 김병철 기자
  • 승인 2020.10.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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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방자치 실현으로 중앙정부와 상생협력하는 것만이 국가발전 위한 최선의 전략” 강조
백군기 용인시장이 '2020 뉴스핌 지역상생‧균형발전 토론회'서 지방분권과 지자체의 기업유치 전략에 대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용인시

백군기 용인시장이 지역상생‧균형발전 토론회에서 기조 연설했다.

경기도 용인시 백군기 시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서 열린 '2020 뉴스핌 지역상생‧균형발전 토론회'서 지방분권과 지자체의 기업유치 전략에 대해 기조 연설했다.

지역상생과 리쇼어링을 화두로 전문가들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토론회는 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했다.

백 시장은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포용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성숙한 미래사회로 나아가는 길”이라며 “지역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방자치 실현으로 중앙정부와 상생협력하는 것만이 국가발전을 위한 최선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 시장은 110만 도시의 위상을 갖추고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기업을 유치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기까지의 노력과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에 대해 발제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선 홍장의 마산자유무역지원관리원장을 비롯해 양병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총괄기획국장, 조재한 산업연구원 혁신성장정책실장, 전광섭 한국거버넌스학회 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사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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