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주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이상수 기자
  • 승인 2020.11.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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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참여자를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 6개 수행기관(경북경주시니어클럽, 경북노인복지문화센터,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하나노인복지센터,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경주문화원)에서 모집한다.

경주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13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대비 378명이 늘어난 3,523명의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소득인정액, 참여경력, 세대구성, 활동 역량 등의 선발기준에 따라 모집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나 직장건강보험 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1~5급, 인지지원등급), 정부부처나 자치단체에서 추진중인 타 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자는 제외된다.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신청대상이며, 노노(老老)케어, 공공시설봉사, 경륜 전수활동, 취약계층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활동시간은 1일 3시간, 월 30시간 이상으로 월 27만원을 지급한다.

사회서비스형은 복지시설과 보육시설, 금융기관 등에서 월 60시간 이상 활동하고 월 60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지급받으며,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니어금융업무지원단, 열체크 사업단 등 신규 사업단이 신설돼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시장형(취·창업)은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신청대상으로 하며, 일을 하며 생긴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를 배분받게 된다.

경주시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고령화 대책이 절실한 시점에 활기찬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노인의 사회관계 회복, 긍정적 심리 변화, 의료비 절감, 월 평균 가구소득 증가 등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소득보충 및 생활안정, 그리고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해져 질병을 예방하고, 아울러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는 의미가 있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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