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동두말 인근 해상 실종 선장 숨진 채 발견
창원해양경찰서, 동두말 인근 해상 실종 선장 숨진 채 발견
  • 송은경 기자
  • 승인 2021.01.18 1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해양경찰서

지난 16일 오후 10시경 부산 가덕도동 대항항을 출항해 동두말 인근해상에서 전복된 A호의 선장이 실종된지 2일만인 18일 인근 해상 수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유충근)는 17일 부산 강서구 동두말 인근해상에서 전복된 채 발견된 A호(1.13톤, 연안복합, 승선원 1명)의 선장 허모씨(44년생)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2시경 전복된 A호 선박을 발견하고, 함정·민간구조선, 헬기, 구조대 등을 동원하여 해상과 수중 수색을 실시하는 한편,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해안가 수색도 실시해 왔다.

하지만, 실종자는 사고 2일만인 18일 오전 9시 30분 사고해역 인근의 수중에서 민간구조선 B호(잠수기어선)의 잠수사가 발견하였으며, 가족의 확인을 통해 실종자로 판명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해경에서는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