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친문세력, 이제는 이런 짓까지?
정신나간 친문세력, 이제는 이런 짓까지?
  • 손상대 대기자
  • 승인 2021.01.25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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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손상대의 5분 논평]

우선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사진 한 장 보여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으로 글 제목을 보면 “문재인 암살하려고 M9권총 구입함”이라는 되어 있으며, 그 내용은 “잘 가라. 25일까지 너의 잘못을 속죄하며 살거라”라고 되어 있는 게시물이 올라온 것이다.

이에 경찰이 내사를 착수하여 게시자의 신원과 권총 사진의 진위를 파악 하고 있다고 하는데여러분들께서는 이 사진과 글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 나는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정권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해왔던 것이 무엇이었나? 바로 국민 편가르기였다.

무슨 사안이 벌어질 때마다 자신들의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국민들을 편가르며 싸우게 만들었던 게 이 정권 아닌가? 그리하여 자신들의 극단적 지지세력인 친문세력을 만들어낸 것이고, 그 친문세력을 통해 여론전까지 벌인 게 이 정권 아닌가? 그러니 앞서 보여드린 게시물이 올라오는 것 아니겠는가?

국민들을 편가르며 자신들의 지지세력을 만드는 반면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은 국민들을 향해서는 기득권 세력, 친일 세력, 독재 군부 세력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하며 손가락질 받게 만들었던 게 이 정권 아닌가? 이런 짓을 4년 가까이 했고 나를 포함해서 국민의 반이 이런 대우를 받았는데 그 중에 머리끝까지 열 받으신 분이 없다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앞서 보여드린 글이 올라온 것이 이 정권의 자업자득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최근 친문세력들의 움직임을 보면 이 사람들이 과연 제정신으로 살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심이 될 정도다. 이제는 하다못해 박원순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를 무고 및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아예 SNS에 모집 공고문을 올리며 “여비서와 김재련의 ‘미투를 가장한 정치공작’에 의해 억울하게 돌아가신 박원순 시장님의 명예회복을 위해 반드시 진실을 밝혀 저들을 구속 수사하고 중형의 실형을 선고받게 해야 한다”며 난리법석을 부리고 있다.

앞서 이 단체는 박원순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한 재판부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하였다고 한다. 솔직히 좌파들이 고소-고발 좋아하는 것이야 나도 알고, 여러분들께서도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 정도까지 정신 나간 짓을 하는 경우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성폭행 피해자다. 박원순이 피해자에게 보낸 문자 내용을 보면 진짜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을 만큼 더러운 내용들이 가득한데 이러한 피해자를 무고 및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고발한다는 게 제정신 박힌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게 지금 이 나라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이 정권이 국민들을 편 가르며 친문세력이라는 극단적 지지 세력을 만들어 낸 결과물이 이렇다는 것이다. 성폭행 가해자인 박원순를 옹호하고 반대로 피해자에게 더 큰 피해를 안기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정권이 만들어 낸 친문세력이라는 괴물인 것입니다. 솔직히 더 웃긴 것은 이 정권 인사들이 만들어 낸 친문세력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반대로 이 정권이 친문세력의 눈치를 보고 있다. 즉, 자신들이 만들어 낸 괴물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그 괴물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게 이 정권이라는 것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박원순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고발하는 게 친문세력인데 그 친문세력의 눈치를 보는 정권이 제대로 국정을 운영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매일 같이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며, 그 진실들이 정권 말기에 와서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진짜 최근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을 보면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인지, 아니면 18세기 조선시대 왕정국가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 아닌가?

박원순, 오거돈을 보면 원시시대로 회귀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 정도이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권 인사들은 정신을 못 차린 채 이 친문세력들을 자기정치에 이용하고 있다. 얼마 전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영선이 어제 올린 SNS 글을 보면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른다. 박영선이 올린 글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님 생신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입니다"라며 "벌써 대통령님과 국무회의에서 정책을 논하던 그 시간이 그립습니다"라며 문비어천가를 부르짖더니 심지어는 이 시국에 봉하마을을 찾아 방명록에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 그립습니다. '깨어있는 시민' 이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쓴 뒤 날짜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 생신날'이라고 덧붙이기까지 하였다. 그야 말대로 친문세력들을 향해서 러브콜을 어마어마하게 보내고 있는 것인데 왜 이런 행보를 보이겠는가?

민주당 지지세력이 친문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자신이 경선에서 이기든 우상호가 포기하든 할 것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어제 하루 종일 문비어천가를 외친 것이다. 이러니 친문세력들이 정신을 차릴 수 있겠는가? 친문세력들이 하는 정신 나간 짓에 대해서 오히려 거리를 두어야 하는 정치인들이 반대로 친문세력들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그들의 행동을 지지하는 발언들을 하고 있으니 친문세력들이 정신을 차릴 수가 있겠느냐는 것이다.

결국 국론분열이 일어나든 말든, 그로 인하여 애먼 국민들이 피해를 보든 말든 이 정권 인사들은 자신들의 기득권만 유지되면 된다는 식으로 계속하여 극성 친문세력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이없는 것은 정권 말로 접어드는 가운데 이제는 자기들끼리도 다투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벌어지는 꼴을 보라. 벌써부터 대권을 두고 이낙연과 이재명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으며 이 싸움에 정세균까지 가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는가? 이로 인하여 친문세력들끼리도 ‘이낙연 대표 퇴진 요구 찬반 투표’, ‘이재명 지사 출당을 위한 투표’라는 게시물을 서로 올리며 난리법석을 부렸다.

더 웃긴 것은 이러한 친문세력을 잡기위해 이낙연과 이재명, 정세균까지 연일 문재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보내야 하는 러브콜을 반대로 권력의 중심인 문재인에게 보내고 있는 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즉, 이것만 보더라도 이들에게는 국민이 없다는 것이다. 오로지 친문세력들을 호도하여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고, 그들을 통해 선전-선동질을 하여 기득권을 유지하겠다는 게 지금 이 정권 인사들 머릿속에 박혀 있는 생각이다. 이러나 나라꼴이 제대로 되겠는가? 즉, 정말 이 나라가 통합이 되려면, 더 나아가 국민들이 더 이상 분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친문세력을 보여 정치하는 정치인들을 국민들이 심판해주어야 할 것이며, 이러한 친문세력을 통해 밥벌이를 하고 있는 인간들도 국민들이 심판해주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진짜 제정신 박힌 사람들이 국정을 운영하는 날이 오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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