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필름 스쿨 론칭, 제네시스와 광고 파트너십 맺고 영상 인재 육성 지원
CNN 필름 스쿨 론칭, 제네시스와 광고 파트너십 맺고 영상 인재 육성 지원
  • 이서윤 기자
  • 승인 2021.03.04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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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 스토리텔링 기술을 조명하고, 영상 인재 육성 지원하는 글로벌 크로스 플랫폼 이니셔티브
- 제네시스, CNN 필름 스쿨 시리즈 및 장학 프로그램·브랜디드 영상 콘텐츠 제작 후원

CNN이 비주얼 스토리텔링 기술을 조명하고, 전도유망한 영상 제작자들을 지원하는 신규 시리즈와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CNN 필름 스쿨(CNN Film School)은 다양한 에디토리얼 플랫폼을 아우르는 글로벌 프로젝트로서,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IC)이 기획한 광고 및 스폰서 파트너십에 참여 중인 고급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후원한다.

CNN 필름 스쿨은 영상 제작 기술에 대한 영상 및 기사 시리즈를 디지털로 공개한다. 영화 및 방송 업계의 주요 감독, 언론인, 기술자 등과 함께 영상으로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하는 노하우에 대해 내용을 담았다.

특히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핵심 요소와 기술적 주제를 다루는 콘텐츠를 올 한 해 동안 CNN 필름 스쿨 디지털 허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유명 영상 제작자들의 마스터 클래스 영상 등이 포함된 이번 시리즈는 영상 제작의 매력을 전달하고, 전 세계 차세대 스토리텔러들에게 교육과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 일환으로 CNN 필름 스쿨은 한국과 미국에서 4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미니 다큐멘터리 제작 기회를 부여하는 장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각각 1만5000달러의 영상 제작비를 지원받는 동시에, CNN으로부터 전문적인 멘토링과 지도를 받으며 창의적인 꿈을 현실로 바꾸는 경험을 하게 된다. 참여 학생들의 최종 작품은 CNN 필름 스쿨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는 시사회도 올해 말에 열릴 예정이다.

CNN 필름 스쿨 시리즈 및 장학 프로그램에 대한 후원 이외에도, 제네시스와의 광고 파트너십을 통해 세 편의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CNNIC의 글로벌 브랜드 스튜디오인 크리에이트(Create)가 제작하는 이번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은 예술가들의 창작 과정을 엿볼 수 있게 된다.

3월 공개되는 첫 영상에서는 자연, 한국의 전통문화, 추억 속에서 영감을 얻는 한국의 설치미술가 지니 서(Jinnie Seo)의 창작 세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롭 브래들리(Rob Bradley) CNN 인터내셔널 선임부사장은 “같은 가치와 신념을 공유하는 파트너들과 의미 있는 작업을 하는 일은 언제나 영광스럽다.

우리의 오랜 파트너인 제네시스와 함께 젊은 영화 영상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영상 산업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CNN 필름 스쿨, 장학 프로그램,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가 영상 스토리텔링과 탁월한 스토리가 지닌 힘의 원천이 되는 예술혼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담당자는 “제네시스는 CNN과의 협업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영상 및 예술계의 젊은 세대에 대한 우리의 공유가치와 신념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리라 믿는다.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필름 스쿨의 영상, 장학 프로그램,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향후 젊은 영상 제작자들이 작품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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