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이종우·부녀회장 임명희) 회원 20여 명은 6일 대안리 일대에서 올해 네 번째 농업용 폐비닐 수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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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이종우·부녀회장 임명희) 회원 20여 명은 6일 대안리 일대에서 올해 네 번째 농업용 폐비닐 수거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