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정권 심판을 택했다
민심은 정권 심판을 택했다
  • 최성민 기자
  • 승인 2021.04.08 0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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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보궐선거, 국민의힘 압도적 승리
YTN 캡처.
YTN 캡처.

성난 민심은 정권 심판을 택했다.

국민의힘이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모두 승리했다. 지난해 4·15 총선에서 여권에 몰렸던 민심은 1년만에 '정권심판'으로 돌아섰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총 279만 8,788표(득표율 57.50%)를 얻어 190만 7,336표(득표율 39.18%)를 얻은 박영선 민주당 후보를 89만 1,452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96만 1,576표(득표율 62.67%)를 얻어 52만 8,135표(득표율 34.42%)를 얻은 김영춘 민주당 후보를 43만 3,441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두 후보는 8일 곧바로 임기를 시작해 시장 직무에 들어간다.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에서도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가 완승을 거두며 3년여 만에 구청장직 탈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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