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2023 자유문화제 전국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대한민국 전체가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박정희 탐방루트'를 기획하여 첫번째 탐방장소인 제주도 감귤농장를 방문해 성충길 기자와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성 기자는 "박정희 대통령은 1961년 9월 8일 대통령 취임 전 국가재건최고위원회 의장일 때, 제주도를 처음 방문해 제주도를 좀 더 발전시킬 방안을 강구하게 됐다. 제주도의 특성인 현무암 토지에 감귤농사가 적합다는 정보에 일본에서 감귤 나무를 대량수입을 지시했고, 이 때부터 제주도 감귤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제주도 감귤농장의 역사를 소개했다.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제주감귤사랑은 박정희 대통령 사랑"이라며, "제주도 농가부터 살리자. 많은 사람들이 감귤을 많이 구매해서 지역경제와 나라경제에 살리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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