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자유문화제 전국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대한민국 전체가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박정희 탐방루트'를 기획하여 두번째 탐방장소인 5·16도로를 방문해 이주천 교수, 성충길 기자와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성 기자는 "'한라산횡단도로'로 불리는 5·16도로는, 원래 1931년 제주시청에서 서귀포 사이에 좁은 산도로 개설되어 이용하다가,박정희 대통령은 1962년부터 1억2천3백만 원을 들여 5·16 도로로 확장했다. 이 도로의 개통응로 기존 제주에서 서귀포까지 4시간 가량 걸리던 시간이 1시간으로 단축되는 '제주도판 경주고속도로'로 불릴 획기적인 교통혁명이 있어났다"고 소개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