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제군 북면 새마을 부녀회회장단(회장 정옥수 외 18인)에서는 북면 거주 60명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마련된 음식은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외 다섯 가지며, 조민건설 조용선 대표가 시루떡 30만 원 상당과 푸드뱅킹에서 제육고기를 후원했다.
새마을 부녀회는 사각지대 어려운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사랑의 반찬을 만들어 봉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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