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경상도 1차 자유문화제를 진행하면서 11번째 박정희 대통령 탐방루트인 '포항 사방기념공원'을 방문해 성충길 기자와 자유미래TV에서 방송했다.
기념공원은 자연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산에 나무를 심고 강둑을 높이는 근대적 사방사업이 시작된 지 10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여 2007년 11월 7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에 개장했다.
오도리는 1975년 헐벗은 산등성이를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5년간 연인원 360만 명이 총면적 4500ha를 단기간에 녹화한 전국 최대 규모의 사업 성공지이다.
손 회장과 성 기자는 기념공원을 돌아보며 박정희 대통령의 치산치수 업적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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