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도 법치확립을?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이 22일 대법원 앞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사법부 개혁과 대법원장 퇴진을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민주노동당 대표 강기갑의원 국회내 폭력사건과 MBC PD수첩 광우병 사건 등 최근 법원의 무죄 판결이 잇따르자 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 대표가 22일 오후 대법원 앞에서 사법부 개혁과 이용훈대법원장의 퇴진 그리고 문성관 이동연판사의 사퇴 등 좌편향 법관을 솎아내라며 1인 기습 시위를 벌였다.

홍 단장은 또 이명박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법원의 공정한 재판및 판결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였다.

	▲ 대법원 앞에서 활빈단장의 1인 시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